음주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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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02 16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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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발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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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
입력2024.11.02. 오후 4:05
수정2024.11.02. 오후 4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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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율립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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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명 경상…경찰, 사고 경위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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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 인근 차량 사고 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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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율립 기자 = 2일 오후 1시 39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차가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.
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.
A씨는 무면허로 확인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.
사고 당시 A씨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.
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.
이율립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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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rt****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
간도 크네 무면허가 강남한복판에서
2024.11.02. 1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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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h****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
이야... 술도 안 먹고 마약도 안 했는데 심지어 무면허로...역주행... 진짜 한국 여자들은 법적 처벌을 너무 낮게 받으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다
2024.11.02. 16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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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jwj****댓글모음팔로우옵션 열기
실형 선고해서 일벌백계하라.
2024.11.02.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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